첫 눈에 반하다3회 그대를 사랑합니다.

  • 작가꽁냥꽁냥
  • 등록일2016.07.18
  • 회차평점9
내일은 서울로 간지 오랫동안 소식조차 없었던 아버지가 설을 지내려고 오신다는 것이었다.
그러나 남이에겐 부엌이나 뜰안에서 설래는 모든 것이 그렇게 즐겁지 않았다.




아버지가 오시면 설세배를 잘 올려야 된다고 어머니는 그런 말씀을 웃으면서 하셨으나
남이의 마음엔 내키지 않았다.




왜 그런지 남이 자신에게도 이상했다.
대청 마루와 부엌과 뜰안에 켜 논 불빛이 너무 휘황하게 밝은 것이 남이는 어쩐지 싫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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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눈에 반하다 - 3화 5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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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의 말

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!
이번 이야기는 지난화에 이어 주인공의 시점을 중요시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였습니다.
앞으로의 이야기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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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점9점

    잘 봤습니다

    전 내일부터 시험 시작이네요... 댓글달고 기운 받아가요~~

     | 2016-07-18 16:31:07의견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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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9점9점

    미치겠다ㅋㅋㅋㅋ

    너무 웃겨요.. 카페에서 혼자 웃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봄..ㅋ

     | 2016-07-18 16:29:57의견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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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