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도의 날개짓2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

  • 작가니뽀
  • 등록일2016.07.18
  • 회차평점8

내일은 서울로 간지 오랫동안 소식조차 없었던 아버지가 설을 지내려고 오신다는 것이었다.
그러나 남이에겐 부엌이나 뜰안에서 설래는 모든 것이 그렇게 즐겁지 않았다.

 

 

아버지가 오시면 설세배를 잘 올려야 된다고 어머니는 그런 말씀을 웃으면서 하셨으나 남이의 마음엔 내키지 않았다.

 

 

왜 그런지 남이 자신에게도 이상했다.
대청 마루와 부엌과 뜰안에 켜 논 불빛이 너무 휘황하게 밝은 것이 남이는 어쩐지 싫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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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의 날개짓 - 2화 5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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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의 말

회차마다 점점 재밌어지고있습니다!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거 같아 뿌듯하네요^^
여러분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.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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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7점7점

    이거 경험담?

    왠지 실화같은 내용이네요... 혹시 작가님 경험담.?ㅋㅎ

     | 2016-07-18 16:06:28의견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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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점8점

    다음화을 내놓으시요~

    잘봤습니다...그럼 다음화 부탁해용~

     | 2016-07-18 16:04:54의견달기

    찬성 2 반대 0

  • 8점8점

    조금은 아쉽네요.

    항상 좋은 작품기대하는데 이번은 조금 아쉽네요.

     | 2016-07-14 09:38:55의견달기

    찬성 0 반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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